[첼시 로이터=뉴스핌] 이홍규 기자 = 미국 매사추세츠 주(州) 첼시에 위치한 건물 앞에서 한 주민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식품 상자를 수령하고 있다. 2020.07.06 bernard0202@newspim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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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07, 2020 at 08:16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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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'매주 월요일 무료 식품'...빵과 바나나 받은 매사추세츠 주민 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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